독일대학 원서접수 대행

독일대학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는 많은 유학생, 또는 원서 접수 대행사들이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원서접수 대행 서비스는 저희 독일 조기유학 아카데미의 주사업 분야는 아니지만, 정확하고도 확실한 일처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신뢰하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실적으로 얘기하면 원서접수 대행서비스가 업계 최저의 비용이 아닌 비교적 고비용으로 진행되지만, 그만큼 신뢰하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저렴하고 많은 건수를 처리하면 더 많은 실적을 올릴 수 있음에도, 왜 고비용설정은 적은 처리건수 만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업무를 처리하고자 할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서비스의 질의 유지를 위함입니다. 저는 이미 15년 전에 독일에서 박사를 마치고, 한국에서 대학강의도 하며, 박사과정생들도 가르치다가, 제 자녀교육 때문에 다시 독일로 복귀하여 교육에 전념하다, 이제는 다 성장하여, 저의 경험과 재능을 이제 다른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현재 저는 독일 고등법원 선서 통번역사로 일하며,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의 과외와 교육을 제 사명으로 생각하고 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실 평소에 시간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대행사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서류대행 업무를 진행합니다. 
    
 원서접수 대행과정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 과정을 블로그 등에 기록해 놓았으므로 여러분께서 쉽게 파악하실 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바로 원서 접수 대행시 문제해결력과 접수시 사용하는 언어의 질입니다. 원서대행접수자가 언어를 정학하게 이해하지 못하면 다양한 실수가 생기게 되고, 그로 인해 예정된 유학의 길이 의도치 않게 계획과 틀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이력서 번역된 내용을 보고, 지원동기서 번역을 보았을 때, 가끔씩 입가로 흘러나오는 미소를 숨길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말을 문자적으로 그대로 번역했기 때문에, 독일사람들이 보았을 때 대충 이해는 하지만, 독일식 사고와 언어표현에는 전혀 맞지 않아 제 아들도 박장대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 번역물이 독일 고등법원 인증 통번역사의 번역물이었는데도 말입니다. 이런 구름잡는 듯한 표현들을 사용하는 번역가는 공인이라 해도 원서 지원시 사용된 독일어 수준으로 인해, 지원자가 겪는 어려움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음대지원생들은 단지 공식적인 서류지원 뿐 만 아니라, 실기 시험을 볼 때도 이력서와 지원동기서를 담당 교수들이 보게 되는데, 여기서 실력이 있음에도 작성한 글의 질에 따라 시험관 교수들도 인간이기에 중고등학생 수준의 글을 보고 선입견을 가지게 될 수도 있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따라서 음대 또는 미대지원자들처럼 실제 담당 교수를 만나야 하는 전공 지원이라면 원서접수 대행사를 찾을 때, 저렴한 비용을 선택기준으로 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대행사들이 작성한 글이,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음악 미술 세계보다 더 좁은 세계관을 보여주는 것 밖에 못한다면, 독일 교수들이 나의 음악과 미술 세계를 보기 전에, 내 생각과 상관없이 작성된 나에 대한 글로 인해, 처음부터 편견에 마주 서야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원서대행을 저희 아카데미에 맡기시기를 원하시면 고객지원란을 통해 상담신청해주세요. 자세한 안내 드리겠습니다.